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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러다니는 물콩이

물콩이) 곡성 기차마을 증기기관차/동물농장/놀이기구

by 쌍방개 2023. 9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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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오늘은 놀러 다니는 물방개 물콩이에요~
곡성은 일 년 중 벚꽃을 보러도 가고
자전거를 타러 가기도 하고
맛있는 돈가스를 먹으러
가기도 하는 곳인데요.
이번에는 곡성 기차마을에
다녀왔답니다.


곡성 기차마을


곡성 기차마을은 장미축제 때는
사람이 너무 방문을 해서 힘든데요
그 외는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축제 기간만큼은
아닌 거 같아요.


곡성 기차마을


놀이기구, 동물농장, 도깨비마을 등 여러가지른
한 번에  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
저는 자주 오는 곳 중에 한 곳인데요.
이날은 동물과 증기기관차를 타려고
오후에 방문을 했어요.


곡성 기차마을

당근을 살 수 있어서
아이들이 계속해서 당근을
구입해서 동물들에게
주었어요.
당근은 천 원이라 부담이 없답니다.ㅎㅎ

곡성 기차마을


몇 번이나 사서 먹이고 왔는지
이날은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
아이들은 덥지도 않나 보드라고요.
그래,,, 너희가 즐거우면
되었지,,,,,,ㅎㅎ

곡성 기차마을
곡성 기차마을

요술랜드 쪽에 가면 멜론🍈 모양의
놀이터도 있고 모래놀이하는
곳이 있어
아이들이 더운 줄도 모르고
신나게 놀더라고요.


곡성 기차 마을


저희 집 3호가 증기기관차를 외쳤던
곳에 와서 4시 10분 막차를 탑승했답니다.
타도 시간이 지나면
또 타고 싶은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.



곡성 기차마을


기차마을호. 2호차 구간에 와서
탑승을 했고
표에 자리도 표시되어 있답니다.
기차 안에 추억의 과자 같은 게 있어
사서 먹으면서 갈수도 있고
시원한 물도 있어서
저는 더위를 식히는 시간이었어요.
바깥 풍경은 벌써 가을이구나
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
하늘이 높고 가을 냄새도
나더라고요.



곡성 기차마을


증기기관차 들어오는
모습을 찍어보았답니다.


곡성 기차마을


기차마을은 벌룬벌렁이라는 행사를
하고 있어서
시간대를 잘 맞춰서 가면
아이들이 신나게 보고 놀고
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.
저희는 끝날 때 도착을 해서
풍선만 받아왔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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